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0 Stories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5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right, #3a474c, #1c8691)" {{{#ffffff '''{{{+1 '김성규'의 모든 것, 그리고 10개의 이야기.}}}'''}}}[br][br]'''{{{#ffffff 다시 3년여의 시간이 필요했다. 2012년 [Another me]로 '인피니트'와는 다른 길을 선택하며 일찍이 본인의 음악그림을 그리기 시작. 2015년 [27]을 통해 확고한 '김성규'의 음악 스펙트럼을 완성하며 '인피니트'가 아닌 '김성규'로서의 찬사가 시작되었다. 또 다른 나의 거침없는 음악적 도전이 있었고, 청춘의 정점에서 외치는 27살 청년의 목소리가 선사했던 감동은 이제 완전한 '김성규'의 모든 것이 되어 10개의 웰메이드 스토리로 태어나게 되었다.[br][br]'김성규'와 함께 할 이야기 같은 이 앨범은 '인피니트'란 무거운 아이돌 리더의 자리에서 잠시 벗어나 그 세대의 공감대인 사랑, 이별, 그리움, 슬픔, 절망과 아쉬움 등을 표현했으며 어찌 보면 현재의 나에서 시작되는 모든 이야기들을 '김성규' 만의 호소력 있는 보컬로 풀어냈다.[br][br]밴드 'NELL'의 '김종완'과 '김성규' 서로의 음악적 교감은 시간을 뛰어 넘어 평행선 위에서 함께 작업이 이루어졌다. 이로 인하여 현 음악 신에서 TOP CLASS 로 불리는 뮤지션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는 그들이기에 할 수 있는 색다른 시도로 가득하며 프로듀서인 밴드 'NELL' '김종완'의 지휘아래 시작 된 8개월의 음악 작업은 'Casker' 의 'JUUNO', 'Epik High'의 'Tablo', 데프잼(DEF JAM) 소속 작곡가였던 'SPACEBOY', 그리고 'Zooey' 와의 협업으로 웰메이드 10트랙의 볼륨으로 완성되었다. 러닝타임 2,607초의 시간 안에서 온전하게 '김성규'의 목소리를 들을 이유는 충분하다.}}}'''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